인허가에서 가장 많이 반려되는 사유
요점부터 말씀드리면 대부업과 환전업 등록은 자본금 요건과 관할 기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채 신청하면 반려됩니다. 시·도에 등록하는 법인 대부업은 자기자본 3억 원 이상(개인 1억 원), 환전업은 영업장·전산설비가 기본 요건입니다. 사업장을 계약하기 전에 사전 요건부터 확인하면 반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대부업·환전업 등록은 신청서만 낸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자본금, 사업장, 서류 요건 중 하나라도 관할 기관 기준에 미달하면 반려되거나 보완 요청을 받습니다. 그러면 재신청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이중으로 들어갑니다.
대부업은 대부업법에 따라 시·도지사에게 등록합니다. 다만 둘 이상 시·도에 영업소를 두거나 대부채권매입추심업 등을 하면 금융위원회에 등록합니다. 법인은 자기자본 3억 원 이상, 개인은 순자산액 1억 원 이상이 필요합니다(시행령 제2조의9). 여기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가 대부업과 대부중개업의 혼동입니다.
같은 대부업이라도 법인·개인 여부, 사업장 소재지, 자본금 규모에 따라 세부 요건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다른 사례의 요건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환전업(환전영업자)은 외국환거래법 제8조제3항이 적용되는 등록 업종입니다. 재정경제부장관의 등록 권한이 관세청장에게 위임되어 있어서 신청은 관할 세관에 합니다. 환전업을 하려면 영업장과 전산설비를 갖춰야 합니다(시행령 제15조·제37조). 지자체 등록으로 처리되는 업종이 아니어서 대부업과는 절차가 다릅니다.
저희 승인행정사사무소는 아래 순서로 진행해 반려 가능성을 신청 전에 줄여 둡니다.
안내: 본 글은 2026-09-28 수정 기준 일반 정보입니다. 구체적 사안은 관할 관청·법령 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착수 전 가능 여부 확인은 인허가 맞춤 상담 서비스 안내에서 문의할 수 있습니다.
네, 다릅니다. 대부업은 직접 대출을 실행하는 업종으로 법인 자본금 3억 원 이상이 필요하고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합니다. 대부중개업은 자기자본 3천만 원 이상(개인은 순자산액)이 필요하고 별도 등록을 해야 합니다. 두 업종을 함께 하려면 각각 등록해야 합니다.
환전업(환전영업자)은 외국환거래법 제8조제3항에 따라 재정경제부장관에게 등록하는 업종입니다. 등록 권한이 관세청장(세관)에 위임되어 있어서 실제 신청은 관할 세관에 합니다. 등록 요건은 영업장과 전산설비입니다(시행령 제15조). 시·도에 등록하는 대부업과는 관할이 다르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대표자 변경, 사업장 이전 등이 생기면 변경 신고 또는 변경 등록을 해야 합니다. 업종에 따라 변경 사유 발생일로부터 10~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